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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00820: Born To Fire 프론티어 테스트 임박
제가 메인 디자이너로 개발하던 게임의 비공식 베타 테스트가 임박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혹시 FP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비공식 베타 테스트이니만큼, 회원가입을 미리 마쳐야 테스터로 선정될 수 있으며,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http://www.borntofire.com/


듀얼거너의 쌍칼에 담기고 있는 샷건맨 (笑)


듀얼거너 언니의 쌔끈한 허리 문신


_100730: 스타크래프트 2의 패키지 논란에 대한 단상
스타크래프트 2는 10년 전에 나온 RTS 게임의 후속작이 첫날 간신히 동접 백만을 넘기며, 많은 사람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듣보잡(?) 게임이다. 이미 예전부터 기사화가 많이 된 내용이지만, 최근 오픈 베타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아래와 같은 의견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한국에서만 패키지를 발매하지 않는 것은 부당한 처사이며, 이로 생긴 잡음과 PC방 과금정책 때문에 스타 2가 흥행하지 못할 수 있다」 라고.

다만, 내 의견은 조금 다르다. 블리자드는 이전부터 한국 시장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이 있으며, 한국 시장의 비이상적인 부분도 상당히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패키지 내놓는 데에 한 두 푼 드는 것도 아니며, 퍼져 있는 인프라에 비해 패키지 구매력은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하는 한국이다. 현지화를 이렇게 잘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패키지를 내놓지 않는 이유? 몹시 간단하다.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다.

돈이 안 된다. 솔직히 말해 이 나라의 게이머에게는 구매 의지가 거의 없다. 나는 산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묻고 싶다. 그렇게 한국의 패키지 구매력이 높았다면 화이트데이, 쯔바이는 왜 그런 판매 실적을 올렸느냐고. PC 패키지 시장은 어째서 고사했느냐고. 나는 고작 1만 장만 팔려도 대박이라고 굽신대는 이 시장 규모에 절망하고 있다.

PS2의 전성기 때에는 그래도 구매 의지가 조금 생기는 추세였다. 의외로 팔려나가는 타이틀에 업체도 열심히 한글화를 했었고, 앞으로도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콘솔 게이머의 황금기였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짓밟아버린 것은 업체가 아니라 유저였다.

PS2의 하드 로더가 대중화되면서 한글화하던 업체는 부도가 나서 자빠지고 NDS, PSP 또한 커펌과 복사칩으로 타이틀 판매량은 눈뜨고 보기 어려운 처참한 수준이었다. PC 패키지는 애저녁에 시망하셨고, 콘솔 쪽만 무수정 정식발매라는 형태로 간신히 명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말로 판매량이 보장되어 있지 않는 한에는 현지화는 커녕 자막 한글화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런 나라에 패키지로 발매해 달라고? 스타1이 공공재 드립에 휘말린다고 블리자드가 공기업으로 보이는 것인가? 내가 사장이어도 패키지는 가급적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사주지도 않는 일반 유저보다는 봉 of the 봉인 PC방에게 불공정한 과금 정책을 밀어 붙일 것 같다.

스타크래프트 2는 기존 유저의 걱정과 불안을 비웃듯, 적절한 게임성과 완전한 현지화를 마친 상당한 웰메이드 RTS이다. 만일 한국에서 흥행에 참패한다면, 게임성이 시장에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한국 패키지 시장의 협소함 또는 유저 인식의 문제이지, 패키지 미발매와 큰 연관성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수요와 공급. 간단한 경제원리를 잊지 말자.

_100712: 보컬로이드는 잉여력 넘치는 꿈을 꾸는가

【第4回MMD杯本選】Chaining Intention【PV】



【初音ミク】初音ミクの戸惑【MMD-3DPV】

한 줄 감상: 왜 이런 능력을 지구 평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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